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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공략을 쓰는 근향입니다.

 

우선 프린세스 메이커2를 할 플레이 할 때에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적어봅니다.

 

프린세스 메이커2를 많이 플레이 하지 않으신 분들은 딸이 아르바이트 몇게를 하면 아프거나 불량하거나 가출하는 현상을 많이 겪으실텐데요. 특히 돈만 에디트를 쓴 경우에도 좋은 엔딩을 보기 힘들다는 분들이 있어서 이 글을 적습니다.

 

우선 질병, 비행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질병과 비행과 관련되어 있는 능력치는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가 체력 수치보다 높은 경우 질벼에 걸립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도덕이나 신앙 스텟보다 높은 경우 비행에 빠집니다.

 

그래서 초반에 스트레스 수치로 인항 병이나 스트레스가 걸리지 않도록 고기요리를 사주거나 어쨋든 튼튼하게로 식사 관리를 바꿔 체력을 관리해 주는 편이 좋습니다. 만약 무사관련 엔딩을 보고 싶은 분은 농장 아르바이트를 통하여 체력을 올리셔도 좋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농부의 딸 테크라고 불리는 초반부터 농장 아르바이트를 자주 보내어 체력을 체우고 번돈으로 공격력과 격투기술 방어력을 올려 무사수행을 가는 테크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행은 도덕이나 신앙 스텟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교회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이 수치를 올려 스트레스에 의한 비행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덕심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교회 아르바이트 밖에 없기 때문에 도덕 스텟 관리를 위해서는 꾸준히 교회 아르바이트를 보내야 합니다.

 

이렇게 3개의 스텟을 올리며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병이나 비행에서는 자유롭게 됩니다.

 

그러면 에디트를 쓴 경우 많이 겪는 가출 이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지 알아봅시다.

올 능력치를 999로 한 경우에도 가출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알려지기로는 능력치중에 감수성이 가장 높은 경우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리파인 같은 경우 감수성이 가장 높은 스텟인 경우 알려진 경우와 마찬 가지로 같은 경향성이 있지만 도스 판인 경우 같은 능력치인 경우 가출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감수성을 조금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왕 엔딩을 노리시는 분들은 감수성 관리도 필요하다. 다만 상대적으로 올릭 쉬운 체력 스텟 관리를 통해서 이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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